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고소한다면 알아서들 하세요 이미 글삭해봤자 뭐하니ㅋㅋㅋ



 
신판1
지들이 말하는 머릿수 이럴때 쓰는거지!!! 새벽까지 무지들이 안자고 버틴 이유가 있는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삼성라이온즈 프런트 개빡쳐서 공론화 좀 할게;107 09.12 11:3835730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0 09.12 21:31634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2 현재 팀 순위66 09.12 21:358636 0
야구/정보/소식 떴어 프리미어12 예비 명단 !!!!61 09.12 16:0113586 0
야구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7 09.12 21:016249 0
Forever lg 부활 시켜주세요 09.12 21:11 61 0
삼성한화경기 방금 중계 잡힌 옷 ㅋㅋㅋㅋㅋ9 09.12 21:10 571 0
한 이닝 삼진 세 개2 09.12 21:10 226 0
1점도 못 내는 거 09.12 21:09 80 0
어케 우리팀 안타 친 사람이1 09.12 21:08 302 0
자욱아 오뜬이 별명 물려 줘라13 09.12 21:03 389 0
이럴수록 기아 삼성 코시가 기대되잔아6 09.12 21:03 727 0
웃기다 미노선수는 무슨 말을 하시는 걸까1 09.12 21:01 214 1
각 팀에 드랲 하위 라운드, 육성선수 중에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했던 선수 알려주..47 09.12 21:01 6251 0
엠스플에서 최고대첩 보는데8 09.12 21:00 185 0
삼성한화 보는데 엔진오일엔진오일! 이런거 들리는데 뭐지??1 09.12 20:59 91 0
오늘점수 0 1 2 7 8 9 4 09.12 20:57 205 0
오늘 점수 뭐에요?10 09.12 20:52 791 0
그니까 이거 같이 쇼핑을 한거지?12 09.12 20:50 701 0
우리 필승조 얼굴 까먹었어 나 5 09.12 20:49 233 0
임찬규 팬서비스(?) 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3 09.12 20:48 294 0
조류동맹 한팀이라도 역전하면19 09.12 20:44 451 0
로하스 미쳣다…2 09.12 20:41 150 0
오늘 경기 내가 틀 때마다 홈런이 나온다3 09.12 20:41 186 0
롯데 미쳤다5 09.12 20:41 5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8 ~ 9/13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