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아침 꼭 먹어야되는 사람.. 뭐 먹으려면 20분 내려갔다와야해..


 
익인1
그릭요거트
단백질쉐이크
과일

2개월 전
익인2
요거트나 샌드위치
2개월 전
익인3
요거트에 시리엉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요거트를 먹네 •••?? 오
2개월 전
익인4
팩으로 된 죽
2개월 전
익인6
오트밀 죽... 아니면 닭가슴살소세지랑 두유 하나 먹고
2개월 전
익인7
방토...
2개월 전
익인8
난 시리얼 아니면 몽쉘
2개월 전
익인9
시리얼 컵밥 캔음식 라면
2개월 전
익인10
두유 사놓은거 하나씩 먹음
2개월 전
글쓴이
왜 다들 밥을 안머거요...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밥 찾으러 삼만리 떠나는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5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1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6604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2446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8230 5
2주만에 6키로 확 찌는게 말이 돼....?6 1:52 115 0
첫면접 ㅠㅠ6 1:52 28 0
학교에서 혼자인데 자퇴하는 건 너무 에바지?34 1:51 47 0
룸메가 아파서 히터를 못튼다는데 이해해야되는거지….?34 1:51 414 0
단발을 막아줄 멘트 해주고 갈분5 1:51 24 0
오늘 강의 시간에 앞자리 사람한테서 약간 귤 냄새 같은거 나서 1:51 27 0
회사 갈때 못꾸미는거 아니고 안꾸미는건데2 1:51 23 0
아이폰 텅화 녹음 드디어 업뎃되네12 1:50 512 1
와 야구 드디어 끝났어?1 1:50 95 0
일상 유튜브 할 건데 채널명2 1:50 45 0
충치 하루 이틀 치과 미뤄도 괜찮을까ㅠ 1:4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숏츠로 이런거 보는거 ㄱㅊ? ㅎㅂㅈㅇ6 1:49 289 0
이성 사랑방 나만 애정을 퍼부은 연애였는데 왜7 1:49 1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생일에 숙소+식당+선물+케이크 다 해줘??? 7 1:48 109 0
하트시그널은 출연자 어케 섭외함?1 1:48 25 0
기모후드 언제부터 입어? 1 1:48 27 0
난 지잡대 나왔는데 내 직업이랑 맞으니까 좋더라9 1:48 294 1
드라마에서 차사고날때 안비키고 멀뚱멀뚱 서있잖아 3 1:48 121 0
누군가 무시를 하면 그걸 원동력으로 삼아서 더 열심히 할거라는 사람 어때보여?2 1:48 22 0
지금 난리 피우는 조니 소말* 유투버 1: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30 ~ 10/29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