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야알못도있을거도 걍 까내릴건수 잡아서 물어뜯은사람도있겠짘ㅋㅋ



 
신판1
어그로가 별게 어그로가 아니야 어그로짓 하면 그게 어그로지
26일 전
신판2
지들 댓글이 더 심연인데 ㄱㅅㅎ 까는 글만 있는 독방이 심연이네 어쩌네 했던게 ㄹㅈㄷ
26일 전
신판3
독방 캡쳐 퍼나르면서 저팀이 잘못한거니까 비꼼당할거 감수해야된다는것도 안 잊겠습니당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2 09.19 15:5040643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2 2:0713659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70 2:5411596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4 09.19 23:0111761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6 09.19 21:595700 0
실시간으로 얘기해줬다 이런거보니깐 이거나 말해 싶음1 08.24 10:01 112 0
알못들 호들갑떠는거 진짜…..아는게 없으면 심보라도 곱게 쓰고 살아야지 08.24 09:59 57 0
난 그냥 3030이 대기록이구나 새삼 실감함5 08.24 09:56 241 0
그러니까 기록원이면 등록 안되어도 덕아웃에 있을 수 있다는거지?!??16 08.24 09:56 557 0
사자 사랑방 이름 떡하니 박아놓고 총공이니 뭐니 했다는게21 08.24 09:56 624 0
엘지는 미등록 전분원 엔트리 이상으로 데리고 있던 거임?4 08.24 09:55 307 0
그러고보니까 엔트리 미등록 동행선수18 08.24 09:54 450 0
야구 보다보면..나는 타팀일에 말 못얹겠던데 3 08.24 09:54 154 0
곧 열리는 잠실 선예매 구하욥😢 08.24 09:53 24 0
인기팀이라 묻어준다는 말은 내가 야구 봐서 08.24 09:51 106 0
나 진짜 억울했나6 08.24 09:48 292 0
처음에 난리났던 원본을 어디 글이야???2 08.24 09:48 265 0
난 인기팀이 이슈를 잘 묻는다 이건 진짜 젤 공감 안 가1 08.24 09:47 167 0
동행선수들 그냥 넘어가는거...12 08.24 09:47 582 0
어제 제일 짜치는건 따로있던데 2 08.24 09:46 310 0
그냥 난 야구부장 당신만 기다려2 08.24 09:45 190 0
근데 다른팀 코치일보면 22년도 일이던데 그때부터 야구판에 있던 파니들은 몰랐었어?..9 08.24 09:44 299 0
근데 뭐 오피셜로 나온 것도 없는데 7 08.24 09:42 334 0
난 일 더 커져서 뭐 야구부장이든 기사든 뭐든 나왔음좋겠다8 08.24 09:40 348 0
나한테 전력 분석원은 은퇴선수가 프런트 일 할 때7 08.24 09:39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