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안그래도 전분쪽으로 좌천된줄 알았는데 자꾸 보여서 빡치는데

저 대단한 분석가 데려가서 배터리 코치 삼고 나불거려라



 
신판1
진짜 어떻게 김상훈을 올려치기하고 도영이를 내려치지…..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되네 잘 모르면 닥치고 있던가
2개월 전
신판3
모르니까 쉽게말하지.. 돈 줘서라도 보내고싶고만
2개월 전
신판2
김상훈은 가치 알아주는 곳으로 가면 되겠다!! 더 이상 욕도 안먹고 행복하겠네
2개월 전
신판4
김상훈 제발 없애달라고요 제발 팬들도 바란다고요
2개월 전
신판5
욕한 애들이 데려가면 될듯
2개월 전
신판6
김상훈이 올려치기 당하는 날이 올 줄이야ㅋㅋㅋㅋㅋ 원하는 팀들이 많은것 같은데 당장 지금이라도 데려가시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3 11.08 10:3639217 1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540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105 11.08 10:3328857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85 11.08 23:363503 0
야구 결국 심우준 동생까지 댓글 쓰게 만드네87 11.08 09:2932833 0
내 눈에만 취소표 824석 이런게 보였으면 좋겠다2 10.21 22:56 104 0
아니 법사네 얼라 자화상 완전 잘 그리네3 10.21 22:55 98 0
서스펜디드 게임도 처음 보고…. 굉장히 허무한 느낌에 크보 규정집 읽고 있는데 10.21 22:55 65 0
다들 걍 자자 10.21 22:55 12 0
그니까 서스펜디드를 하는데 기존 선발이 올라오려면44 10.21 22:55 2050 0
아니 근데 나 궁금한건데 10.21 22:55 23 0
Nuna들 ❤️6 10.21 22:55 65 0
나도 추울때 야구 보고싶다 10.21 22:55 7 0
내 생각일뿐 먼가 올해 삼성팬들한텐20 10.21 22:54 439 0
퍼즐 주세요6 10.21 22:54 29 0
야 기아 삼성 어쩌고 싸울거면 8 10.21 22:54 213 0
플 돌리자 제발 누나들3 10.21 22:53 42 0
결국 마지막에 플 지겹다 플 그만늘려로 끝나니까 전에 누가 말한 맞다이방이 ㄹㅇ 필..5 10.21 22:53 86 0
나 이제 만두 불쌍해서 욕도 못하겠어 ....8 10.21 22:53 201 0
서스펜디드 수요일에도 시간 이대로 하겠지?2 10.21 22:53 87 0
입막음없어보여14 10.21 22:53 208 0
난 입막음 이 단어 제일 많이봄4 10.21 22:52 166 0
내일 경기 가능할까??2 10.21 22:52 41 0
내가 좋아하는 영상 공유할게 10.21 22:52 15 0
다 지나가는 플에 휘발유를 붓는구먼 10.21 22:5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