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2454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30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837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66 09.12 21:31215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33 09.12 15:2128696 1
도쿄vs오사카 어디가 더 좋아?5 9:13 16 0
락토핏 유산균 효과 개쩌네 아침 주기적으로 똥 쌈2 9:12 14 0
매운 걸 먹어도 하나도 안 매우면 어떡해1 9:12 8 0
국취 상담사가 멋대로 취업 알선해버렸어 9:12 14 0
운동 열심히 해서 몸 달라지면 자존감 높아져????2 9:12 21 0
꿈이 정말 이상하고 불쾌 했는데2 9:12 8 0
혹시 인팁 있어? 남친 심리가 궁금해..2 9:12 14 0
20대 초반이랑 후반 얼굴로 구분 가능해??4 9:12 17 0
가슴성형한 익들앙 9:11 9 0
무궁화호에 아직 카페열차 있어?5 9:11 11 0
문과졸업해서 캐나다 취업이 가능해???3 9:11 16 0
59 -> 54 까지왔다 ㅠㅠ 정체기가 온듯해 .. 9:11 8 0
네이버 웹툰 완결난건데 이거 뭐더라ㅠ 1 9:11 24 0
1일1식해서 빠진건지 운동1시간해서 빠진건지 모르겠음...3 9:11 13 0
가천대면 대학 잘간건가???3 9:11 17 0
하 오늘 새벽에 택배 옥천hub 갔는데1 9:11 15 0
어디 에서 왔는지 모르는 사람 이라면 9:11 2 0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려고 노력하는 국제부부들이 보기 좋더라 9:10 5 0
성과급 들어왔다 40 9:10 40 0
대익들아 교수님들은 편입생이랑 1학년부터 들어온 애들중 누굴더 선호햐..2 9:1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