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붕 후 간간히 연락하면서 흘러가는 대로 라는 글의 블로그를 보냈는데 나한테 의미 뭐냐고 물어봐서 물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거요 라고 했더니 욕심없어보인다고 하네 자신한테 욕심을 부려달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