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엄마아빠는 나한테 해준게 없는데 이제 점점 성인되고 내가 내몫은 하고 알아서 사니까 귀찮아.. 혼자가 편하고



 
익인1
조금만 만나면 됨
2개월 전
익인2
그냥 그렇게 살아 가끔 만나고(비꼬는거아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424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6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2 10.28 18:5853913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9 10.28 16:2239890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6128 5
돈에 집착하는 부모님 어케해야됨 3 2:12 95 0
요즘 영화 진짜 볼 거 없다2 2:12 57 0
걔 혹시 나 좋아해? 2:12 21 0
화장품 좀 잘안다 색조 좀 써봤다 라는 익들 !!! 도와줘❤️🫢 2 2:12 69 0
와 인도에 안태어나서 다행이다2 2:12 9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헤어지고 팔로잉 목록 뒤지고 그런거 하나..?3 2:11 154 0
어.. 이거 안 될텐데.. 싶은게 행해질 때가 왜이리 많냐 2:11 27 0
새벽에 음악 없으면 너무 조용하고 허전하다 2:11 16 0
실업급여 다 받고 바로 취직 됐었는데4 2:10 278 0
팔 다리 털 없는 익들 다른데도 털 없어??10 2:10 45 0
대외활동하는데 원래 이렇게 조용해? 2:10 53 0
이성 사랑방/ 양주 먹는데 뭔 안주냐고 머라하더니 2:10 31 0
다들 미루지말고 그냥 바로 시작해1 2:10 47 1
이성 사랑방 나같은 여익 잇어?? ㅠㅠ 2:10 38 0
아까 떡볶이 먹었더니 배아픔 2:10 11 0
하다하다 애기한테도 악플이달리는군아 6 2:09 47 0
차 진짜 싸게 장만하려면 한 얼마 정돈 있어야 돼?5 2:09 43 0
얘두라 나 쌍수 한 눈이게 안한 눈이게 40 5 2:09 174 0
아이패드 굿노트 말고 필기 좋은 거 없음..?3 2:09 24 0
이런 경우에 친한 친구랑 같이 게임 하기 싫은 거 이해돼?4 2:0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48 ~ 10/2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