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지금 타이어 한쪽 공기압이 낮다고 알림떴는데

내가 지금 카센터를 바로 갈수가 없어

1시정도에 갈수있을꺼 같은데 그때까지 괜찮을까?



 
익인1
ㄱㅊ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2454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30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837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66 09.12 21:31215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33 09.12 15:2128696 1
초록글 볼때마다 느끼지만 9:00 43 0
아이폰 16프로 데저트/화이트 고민이다7 8:58 101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하고 유튜브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해? 15 8:58 87 0
혹시 쿤달 샴푸 쓰는 익들 있어??4 8:58 40 0
근데 몇몇애들 무슨 글 올리면 4 8:57 50 0
오늘 퇴사날인데 인사팀 답장이 없어..3 8:57 30 0
휴학해도 학교도서관 이용가능하지???3 8:57 19 0
아 생리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 수요일에 끝물 보이고 어제 부터 안나왔거든2 8:57 12 0
오늘 프로맥스 사전예약 하는 사람? 8:57 10 0
윗가슴 없는 익들아 나시 입으면 너무 휑~ 해보이지 않아?1 8:57 19 0
다이어트 중인데 당류 16g도 에바지???2 8:57 15 0
꿈에서 개잘생긴 우크라이나남자랑 사귀는꿈 꿨다 8:57 8 0
면접때 활발하냐는 질문에 뭐가 베스트야?? 5 8:56 126 0
서울 오늘 청바지입으면 너무 더울려나2 8:55 45 0
오늘 대학원 교수님 미팅 가는데 8:55 13 0
깨찰빵 왜 요즘 안 보이지 11 8:55 20 0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상스러운 욕 쓰는 애들한테는 동조해주고 싶지 않음2 8:55 33 0
읽씹 당했어... 8:55 18 0
혹시 대전 봉명동 디저트 맛집이나 카페 갈만한곳있엉?1 8:5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보고 옷 빨아오라니까 입으로 빨고있네3 8:54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