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비꼼 당할짓을 왜하냐고

니네ㅡ팀컬러가 역시

2위한테 그래서 강하구나

하위권한테 약한 이유가ㅜ있었네

우승이 그렇게 하고싶나봐

니네만 컨닝페이퍼 보는거잖아ㅋㅋ...

여기에 선수실력 폄하에 아휴



 
신판1
ㄱㅅㅎ 능력으로 이정도랬으면 하위팀 2위팀 상관없이 잘해야하는거아니냐
2개월 전
글쓴신판
ㄱㅅㅎ 명장인데 왜 감독 안됐냐
2개월 전
신판2
엥? 그 정도면 하위권한테는 왜 약함? 말이 안 맞는데? 그리고 우리는 상위팀인가 우리는 하위팀인데 맨날 진 기억 뿐인데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7 10.28 21:5623458 5
야구/장터❤️💛기아 우승기념 빼빼로 쏩니다💛❤️ 84 0:311630 1
야구 .69 0:288974 7
야구/알림/결과 2024 KBO리그 최종 순위64 10.28 22:377951 0
야구 도규선수 인스타 개웃기다 56 0:556927 7
혹시 승리투수는 어떻게 정하는거야? 6:51 15 0
아니 자고 인낫는데 법사네 로고 왜케 작아ㅋㅋㅋㅋㅋ1 6:34 51 0
1층 2층 3층이 뭔가 했네 5:49 42 0
다노네 누끼도 다시 따줘요 5:30 36 0
우승기념 이벤트! 5:03 103 0
무도 삐끼삐끼 대박이다 4:22 93 0
펜트하우스 입주민들 부럽다3 4:08 180 0
아니 공부하다가 왓는데3 3:46 145 0
법사네 덕분에 무지네가 얼굴 커 보여3 3:41 143 0
안자는 누나들 퍼즐하자1 3:41 41 0
내년에는 우리팀 경기 아니어도 이것저것 보고싶음 3:35 34 0
퍼즐 많이하는 방 어디야2 3:34 59 0
서현선수 04셔…?2 3:05 134 0
김선빈슨수 응원가 중독성있다6 2:58 159 0
우리팀선수 볼때마다 엉덩이가 진짜 너무커서 신기해……15 2:58 609 0
그냥 기아가 너무 부럽다… 2:50 238 0
근데 무지네가… 더 대두같은데..?10 2:48 477 0
아 벤클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334 0
아니 로고 크기 2법사네=1고동네 아녀4 2:39 180 0
무지들아 혹시 차 할인 소식 뜨면 삐삐쳐줘야돼🥹1 2:3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02 ~ 10/29 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