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4학년인데 원래 노무사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기간의 기약도 없고 이 많은 판례들을 주관식으러 다 현출해서 내가 합격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내년 목표로 공무원 시험으로 돌릴까 생각하고있어…
책도 다시 사야되고 공부방향도 다른거 아는데 그래도 돈 좀 덜받더라도 빨리합격하고 집안 사정도 별로 안좋아서 빨리 일하면서 내 일인분은 하고 싶어서…
어떻게 생각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