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6l

산부인과가면 걍 자연스럽게 치마입고 다리 척척 걸침…

차라리 항문쪽 검사가 더 수치심일거같던데..

추천


 
   
익인1
ㄴㄷ 별 생각 없엌ㅋㅋㅋㅌㅌㅌ
19일 전
익인1
고문 말고 굴욕 말하는 거디..?ㅋㅌㅋㅌㅌㅌ
19일 전
글쓴이
아 엌ㅋㅋㅋㅋㅋ 굴욕의자구낰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
ㄴㄷ 아무 생각 앖음..ㅋㅋㅋ
19일 전
익인3
수치심은 안 드는데 그냥 아파서 싫어 ㅠㅠ
19일 전
글쓴이
인정..
검사한다고 쑥 넣을때 진심 찌릿해서 말로 형용할수없음

19일 전
익인3
나만 아픈 게 아니구나 ㅠㅠ.. 자꾸 힘 빼라는데 그냥 너무 아파
19일 전
익인4
그냥 진료대나 진료의자라고 해주면 안되남 익 말대로 수치스러운 거 아니라서 그렇게 부르면 인식만 더 안좋아짐
19일 전
글쓴이
오케오케 수정할게
19일 전
익인4
굿굿~!!! 고마와 나도 산부인과 첨 가보기 전에는 굴욕의자 이런 말 때문에 좀 가기 무서웠거등 ㅠㅠ 근데 가보니까 걍.. 무미건조. 이런 분위기라 오히려 편했음 ㅋㅋㅋㅋ 치과 침대 누운 느낌..
19일 전
글쓴이
진짜 걍 밑에 뭐 소독하고 검사하고 그거때매 아픈거 빼고는 진심 아무감정 안들엌ㅋㅋ
19일 전
익인7
ㅁㅈㅁㅈ 그런 이상한 단어 붙이니까 더 인식이 안좋아지는거 같음
19일 전
익인26
ㄹㅇ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치질수술은 엉덩이 올리고 테이프로 돈고 활짝 열어서 수술한다해서 쬠 수치심들거같더라구
19일 전
익인39
치질수술 테이프로 열고 해봤는데 그것도 별생각없었음ㅋㅋ
19일 전
익인6
그냥 ㄹㅇ 넘 아픔 ㅠㅠㅠㅠ맨날 힘빼세요 하시는데 너무 차갑고 아파….
19일 전
익인8
항문외과 가봐야 산부인과 의자는 아무것도 아닌 걸 알게 됨
19일 전
익인9
난 오히랴 항문외과가 더 괜찮았는데...다리 안벌리고 그냥 새우처럼 누우면 돼서
19일 전
익인10
ㄹㅇ아파 병원 많이 옮겨다녀봤는데 선생님마다 더 아픈분도 있고 덜아픈분도있더라..
19일 전
익인12
마자 진짜
19일 전
익인11
ㄴㄷ 내 건강상태가 더 중요해서 그거에 대한 수치심은 딱히 없당
19일 전
익인13
ㄴㄷ항문초음파가 ㄹㅇ이다
19일 전
익인14
ㄴㄷ
19일 전
익인15
나도 ㅋㅋㅋ 가게 전엔 겁났는데 가보니까 별 거 아님... 걍 초음파 아픈 게 제일 문제임 언제 익숙해질까
19일 전
익인16
난 그냥 병원이니까 참고 하는 거ㅋㅋㅋㅋ솔직히 생식기를 그렇게 보여줄 일이 살면서 없잖아
의사는 맨날 보니까 별 생각 없겠지만 난 아니였움,,

19일 전
익인17
난 산부인과랑 항문 둘다 가봤는디 그냥 빨리 검사해줬으면 좋겠어서 별 생각 안 듦,,아픈거 고치는게 먼저야ㅋㅋㅋ
19일 전
익인18
검진할 때 아픈 사람 병원 옮겨봐 안 아프게 해주는 의사쌤 있어
19일 전
익인19
난 좀 그랬는데 질염으로 고통받고 나니깐 괜찮아짐 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 아 출산하기도 했고
19일 전
익인20
둘다 해봤는데 산부인과가 더 부끄러웠어
항문외과는 벽보고 쭈굴하고 있으면 되는데
산부인과는 벌리고 있으니까 좀...

19일 전
익인21
ㅇㅇㅇ 나도 별생각안들음 앞에 누우니까 천장밖엔 안보이구 ㅋㅋㅋ
19일 전
익인22
ㅁㅈ 걍 아무생각없고 아무렇지도않음 그런것보다 내 난소괜찮은지 내막증있는지 그런것만 궁금함
19일 전
익인23
내가 둘 다 해봤는데 후자가 좀 더 거시기함...^^
19일 전
익인25
수치보다 아플까봐 긴장함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7
나도 아무생각없엇음...ㅋㅋ갈때도 아무생각없었고 할때도 아무생각없었음. 첨갔을때 너무 아무렇지않아서 의사쌤이 전에 산부인과 가본적있냐그랫음
19일 전
익인28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플까봐 걱정되지 아무생각없음
19일 전
익인29
나도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간호사가 좀만 참으실게요~^^ 이래서 웃겻어
19일 전
익인30
나두 괜차나
19일 전
익인31
난 출산도 하고 다했는데도 검사받으러가면 늘 다리에 힘들어가ㅜㅋ
19일 전
익인32
솔직히 나도 별생각 없음 의료인분들도 맨날 보는거라 걍 보고 진료만 하시고 말던데 ㅜ ㅋㅋㅋ
19일 전
익인32
그래서 나도 아무렇지 않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솔직히 항문쪽이 더 수치심 드는 느낌
19일 전
익인33
나 둘다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목이 더 현타오긴 했음 근데 그것도 한두번 하니까 별 생각 안듬
19일 전
익인34
나도 별 생각 없음
19일 전
익인35
혹시 하늘로 올라가는 의자 앉아봤니..... 다리 벌린 상태로 위로 올라가더라.......😇 처음 앉아봤어 그런 의자는.....
19일 전
익인36
첨에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걍 함 그런데 허리가 안 좋아서 진찰대 위에 올라가면 너무 불편하고 질경 넣으면 너무 아파... 그날은 피 나는 날임
19일 전
익인37
나도 힘빼는게 넘 힘들더라... 근데 대학병원가니깐 초음파 보는 곳이 아예 따로있고 장비?가 다른건지 훨씬 안아프고 긴장도 덜 되더라...
19일 전
익인38
나두 20후반돼서 최근에 첨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츈했음ㅋㅋ 남자의사였는데도
19일 전
익인40
나도 하도 많이 가서 걍 ㄱㅊ
19일 전
익인41
부끄러운데
19일 전
익인42
이게 이상하게 와전되어서 그럼. 이상한 용어쓰면서. 그냥 치룐데...
19일 전
익인44
ㅁㅈ 나도 별 생각 없음... 예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남자의사한테 진료받는다 하니까 무슨 변태취급하더라ㅋㅋㅋㅋㅋㅋ 에휴...
19일 전
익인45
나도 그냥 암 생각없이 척척척 함 왜 수치의자 이런 이름 없어졌으면 좋겠음 전혀 안수치스러운데..
19일 전
익인46
나도 둘다 암 생각없어 ㅎ 어차피 많이 보실텐디
19일 전
익인48
ㄹㅇ 남자의사한테해도 별 생각없던데 걍 아플까봐 무서움ㅋㅋㅋㅋㅋㅋ큐ㅠㅠ
19일 전
익인49
뭐 사람마다 다른거지..ㅋㅋ난 좀 창피하긴함 자주안가서 그런가
19일 전
익인49
이상한 생각 드는게아니라 성별 상관없이 남한테 보여주는게 창피한거임 엄마한테도 부끄러운데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59 1:2543318 7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531 0
일상남녀 힘차이가 진짜 넘사 정도야? 175 09.12 21:312212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952 0
이성 사랑방고기집 딸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야 ?141 09.12 15:2129204 1
이게 된다는 거야 안된다는거야 8:53 18 0
물류통상학과 취업안됨??????????1 8:53 15 0
이성 사랑방 부모가 다 회피형이면 애 정서에 안 좋지?3 8:53 32 0
나도 우월감에 도취되고 싶다4 8:53 12 0
하 알바 가기 싫어 8:52 17 0
우울증 있는 익들은 8:52 26 0
내가 좋아하는 사수 곧 생일인데 8:52 10 0
친구가 펑을 항상 나 빼고 올려 4 8:52 30 0
하 생리통 2시간째 깨서 다시 못자는중...1 8:52 7 0
출근해따.. 8:51 15 0
서브웨이 샐러드 맛있어?1 8:51 16 0
오늘 아침식사 40 3 8:51 108 0
떡값도 조기퇴근도 없다 8:50 18 0
내년에 재수 생각 있으몬 논술 그냥 상향으로 다 찔러넣을까?1 8:50 19 0
강세리 이름 어때?6 8:50 13 0
엄마가 약간 말 실수한 거 같은데 명절전이라 좀 그렇네5 8:50 29 0
인별 맞팔 한 사람 게시글 올렸다고 알림 오잖아1 8:50 12 0
날씨 진짜 개빡침 다시 땀 뻘뻘 흘리면서 출근함2 8:50 26 0
갤럭시 스토어 직원은 언제 출근하는 걸까 8:50 19 0
집근처 병원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임상연구한다는데.. 8:4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8 ~ 9/13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