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방향성이나 스타일이 졸업 전까지 정해졌는지
2. 그게 아니면 석사 할 수 있는지 (석사하면서 스타일 정립)
3. 객관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은 편이라 연합전 같은 곳에 많이 불려가는지
4. 그게 아니면 2-3년간 수입 없이 알바하거나 지원받아서 버틸 수 있는지
5. 그냥 예술가라는게 멋져보여서 하고싶은게 아니라 내가 정말 세상에 할 말이 많거나, 표현하고 싶은 조형이나 소리 등이 많은 사람인지.
이거 해당 안되면 취업하고 나서 하는게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