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친목모임 가입했는데 내가 낯도 가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넘 어려워ㅠㅠㅠㅠㅠㅠ 다들 티키타카 딱 잘 하는데ㅠ



 
익인1
사바사. 잘 맞는 사람이랑은 하루만에 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424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36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2 10.28 18:5853913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49 10.28 16:2239890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6128 5
웃을때 입꼬리가 잘안올라가서 비웃는거같고 어색해보여 6:58 17 0
이 날씨에 반팔 반바지 입은 문신남이 있어서 좀 쫄았거든?5 6:56 541 0
이성 사랑방/ 저 살려주세요 6:54 51 0
혹시 임신확인하려면 14일 뒤에 해야돼?3 6:54 78 0
하 오늘 ㄹㅇ 회사가기싫다 1 6:54 59 0
얘들아 나 어떻게 해야 해 애인 없어졌어 제발 도와줘51 6:52 1089 0
2024년 발롱도르 방금 발표남 6:52 153 0
아..나 조졌다.. 밤샘하려고했는데 책상에서 잠들어버림3 6:51 352 0
온갖 유산균 다 먹어도 똥이 잘 안나오는데 ㅠ9 6:51 161 0
일찍일어난 얘드라 코디 골라주라!!!!!40 10 6:50 173 0
새벽운동 다녀왔당 !! (5:40~6:30) 2 6:49 60 0
귀 멍하고 삐 이거 돌발성난청이야?? 14 6:47 217 0
저녁에 양식집 약속 있는데 굶고가기/샐러드나 방토라도 먹기6 6:47 33 0
연애할 상황이 아니긴한데 인연이 있긴해...?1 6:47 112 0
나 유튜브할건데5 6:47 25 0
네일샵가서 손톱관리랑 투명네일로만 해달라고8 6:47 308 0
회사 가기 싫어병에 걸렸어5 6:46 33 0
와 분식집에서 진상부리네 ㅋㅋ이시간에 경찰옴11 6:46 472 0
유치원에 다시 취업하기는 싫은데11 6:46 43 0
톡했을때 자꾸 바쁘다고 얘기하는거면 나랑 연락하기 싫다는거지? 6: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48 ~ 10/29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