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진짜 너무 힘들다 다들 원래 이렇게 힘들면서 연애하는거야? ㅠㅠ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힘들어 내가 모든게 처음이라 그러는걸까



 
익인1
머가 힘든데??
20일 전
글쓴이
나만 애인 일상을 궁금해하는거 같아
애인은 나한테 뭐 딱히 물어보지도 않고 연락이 자주 되는 것도 아니고 서운한게 있으면 말 해줬으면 좋겠는데 날 별로 안 좋아해서 서운함도 못 느끼는건지 나만 서운한티 내니까 나 귀찮아 할 것 같고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 자꾸

20일 전
익인1
둘의 연락은 내가 내용을 못 보니 딱히 해줄 말은 없다만 고작 일주일인데 서운함이 그렇게 많이 쌓인다면 그냥 둘이 안 맞는거일수도 있어 ㅠ 서운함이 어떤 서운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인한테 다 티내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아
20일 전
글쓴이
아ㅜ 안 맞는거 알지만 너무 좋아해서 문제야
20일 전
익인2
처음엔 힘듦..ㅠㅠ나도 그랬음..근데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그러는건 이해가 안가네....
20일 전
글쓴이
그치 내 주변도 그말 하더라고…
20일 전
익인3
성향이 다른가보다 ㅜㅠ 나는 첫연애부터 뜨거운 스타일은 아니었어서 괜찮았는데 익이니는 불타는 연애가 하고 싶은거지?
20일 전
글쓴이
불타는 연애라기 보다는 표현도 좀 해줬으면 좋겠는… 계속 내가 물어야 어디가고 뭐하는지 말해주는 것 같은데 그냥 안 물어봐도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거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독립하기 싫은 이유 09.12 17:52 18 0
하얘지는 쿠션 뭐있어?? 09.12 17:52 8 0
나 부럽지 솔직히 ㅎㅎ? 40 5 09.12 17:52 222 0
엄마가 나 취업은 바라지도 않고 알바만 하래2 09.12 17:52 52 0
이 옷을 89,100원 주고 사기 에바인가? 12 09.12 17:52 334 0
슬퍼서 울때 겨땀나는 익인 있니? 09.12 17:52 9 0
본가살면 국취제 2유형만 가능해???6 09.12 17:52 39 0
충격받음 난 내가 한평생 오타쿠 아니고 머글이라고 생각했는데56 09.12 17:52 502 0
번장 판매자가 5일째 택배안보내고 미루는데 09.12 17:52 14 0
엄마 갱년기오면서 말하기가 싫어진다3 09.12 17:51 17 0
아이폰 공식수리센터가면 09.12 17:51 10 0
롯리 갈까 맥날 갈까 섭웨 갈까5 09.12 17:51 16 0
나 방금 진심 완전체 만남 09.12 17:51 20 0
3학년인데 동아리 개총 가도 되는거겠지…ㅠ 09.12 17:51 15 0
가을에 걸칠 2 09.12 17:50 19 0
미각 상실 이거 맞아?4 09.12 17:50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부한대서 못 만나는건 이해하는데 5 09.12 17:50 119 0
아이폰 se1 색상 뭘루 살까3 09.12 17:50 57 0
항상 웃고다니는 사람 부럽.. 09.12 17:50 56 0
이성 사랑방 롯데월드 가서 성이나 회전목마 앞에서 사진찍는거4 09.12 17:5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6 ~ 9/13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