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레인 상품은 진짜 짧게 라쿠텐에서 예약을 받는 곳이 몇 군데 있긴 해 옛날에 그때 주술 산리오 누이를 글케 구했음 그것도 3명 세트로 해서 4000엔 미만이었거든? 이거
근데 어제 진짜 충격받은 게 사카데이 치비누이는 >나구모만 4200엔인가로 팔다가 어느 순간 (한 1시간도 안 됐을 듯) 6000엔대로 올려서 팔더니 품절되고 나구모 + 신루사카 세트에 19800엔짜리만 남음...
근데 솔직히 19800엔이면 걍 도쿄 전날 예매나 특가로 잡아서 직접 누가 총대매고 천장쳐서 사 오는 게 훨씬 쌀 거임... 토루모도 이제 안 되는데 진자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