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 무지라는 별명이 생긴거야? 나도 무지임!



 
무지1
응원봉이 단무지 같아서!
2개월 전
무지1
처음이면 가이드 읽어보는거 추천할게🥰 환영해 무지야!!
2개월 전
글쓴무지
아!! 가이드가 있는걸 몰랐다!! 읽고 올게 고마워!!!
2개월 전
무지2
호통이(응원도구)가 단무지 닮아서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무지3
신입무지다~~~~~ 환영해
2개월 전
무지4
신입무지 환영해~~~
2개월 전
무지5
신입무지 어서와아ㅏㅏ❤️💛
2개월 전
무지6
우리 단무지 같은 응원풍선으로 응원해서 ㅋㅋㅋㅋ 이젠 종이로 바뀜 하지만 단무지지 어서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깡패무지들 ʕ⌯҂≖ ˕ ≖ ⌯ʔ 무사하니?23 11.05 15:505930 0
KIA코시 때 머플러 받은 무지드라 우승 머플러 살 거야?? 15 11.05 14:533943 0
KIA춘잠 실질적으로 많이 입어..?13 11.05 14:523634 0
KIA호마당 크게 했으면 좋겠긴 한데 12 11.05 23:562867 0
KIA현식아 싸인해9 1:56383 0
타격감 아까워서 3루 고정...하 11:30 17 0
작도는 왜 유격시키는겠다는지도 의문1 11:29 23 0
라이브 말한 거 정리 11:28 21 0
퍼레이드 때 광주 가려고 찾아봤는데 11:27 28 0
유격수로 키우란게 아니고 11:24 43 0
아니 올시즌 친거 반만 쳐도(퉤퉤) 성공한 시즌인데 11:24 31 0
3루고정이 무슨소리야 11:23 40 0
걍 좀 유격 긁어나 보라고.. 안 박아도 되니까 하는 거 보기나 하자 .. 11:21 30 0
유도영은 못보겠네 11:21 38 0
이범호 라이브 중16 11:14 139 0
유퀴즈 선공개1 11:00 87 0
페넌트 사는 무지들 잇어?? 10:52 24 0
후드 살말 고민이다ㅜㅜ 10:51 12 0
작년 스니폼 올해 1월에 팔았던거2 10:49 106 0
우산탐나는데 검정이라서 포기 10:48 18 0
우리 작년 스니폼이랑 올해 스니폼 재판매 하는거 맞지? 4 10:39 66 0
후드티 스레드에서봤는데 8 10:17 130 0
더그아웃매거진 압도하라타이거즈 책 증정 이벤트 당첨돼따!!!!1 10:03 60 0
후드티 살까 말까 살까 말까 ..17 9:46 123 0
달력 .. 나오려나... 2 9:2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30 ~ 11/6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