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받이에 등 딱 대도 서로 전혀 안닿고 완전 널널하다...
내가 개말라여서 그런가 내가 앉아있으면 옆에 앉는 사람들 중에 자꾸 비집어 들어오고 자기만 등 펴고 다리 쩍벌하는 부류들 너무 많아서 짜증났는데 그저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