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그걸로 불평 하는 엄마들 있음

간호사가 놓는다고 불평하는 사람 있음



 
익인1
동네병원에서??
2개월 전
글쓴이
엉 2차 소아과
2개월 전
익인2
나도 동네병원이면 의사가 놔줬으면 좋겠음 동네의원은 조무사 많이 쓰잖아 어케 믿음
2개월 전
익인3
헉 근데 보통 간호사들이 놓지않어? 병원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의사가놔주는거 한번도못봄
2개월 전
글쓴이
백신같은거…
우리 어릴때는 조무사가 놓았음

2개월 전
글쓴이
여기 입원실 있어서 간호사샘 필수 인력임
여기 수액도 간호사샘들이 놓는곳이야

2개월 전
익인4
조무사가 놓는거 아니면 딱히 신경 안쓰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55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11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3 10.28 18:5856604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2446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8230 5
맨날 백ㅎ하점 가는 사람 잇니2 8:22 31 0
주변에 피부 좋은 사람 많아..?3 8:22 59 0
얼굴형 각졌는데 청순이 가능해❓❓11 8:21 103 0
공부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깐 인티 켜자마자 말똥해지는 매직 8:21 6 0
나 또 쉬면 잘릴각인데 진짜 몸이 너무 아파 8:21 13 0
S25까지는 플러스 나오나보네9 8:21 68 0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졌다는 증거3 8:21 30 0
약간 도시여자 같은 세련됨은 어디서 나오는 것 같아??5 8:20 30 0
다들 뭐 입고 출근함???? 8:20 12 0
친구가 꾸미는거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이유 뭐야?8 8:20 57 0
나 맨날 술 사는데 8:19 16 0
3개월만에 취뽀했는데 2 8:19 142 0
아아니 출근과 회사생활이 도대체 얼마나 힘든거야5 8:19 59 0
아이폰 배터리 사이클 343인데 효율이 90퍼야 빨리 닳는거 맞지??2 8:18 13 0
평일 아침 인티 첨인데 2 8:18 22 0
3호선 원래 시간표 지멋대로임?6 8:18 18 0
인사해줘3 8:18 21 0
초코음료 맛있는데 어디야???? 8:17 16 0
잠실역 환승구간 알아? 8:16 14 0
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43 8:16 5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30 ~ 10/29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