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아침에 늦잠자서 택시탐

ㅎ... 인생



 
익인1
얼마얌
19일 전
글쓴이
육천원 ㅋㅋㅋㅋ너무 아까워ㅠㅠ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666 1:2546792 8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2820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0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55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155 7:476346 0
캐릭터 쿠션 인형 파는 곳 어디야?!1 9:54 18 0
160 60인데 식이로만 한달에 3키로 뺄수있나?4 9:53 34 0
와 은행왔는데 ㄹㅇ 얼굴 진짜 뭐 왜 이렇게 작음 진짜 너무 작아서 놀람1 9:53 245 0
배민 사장님한테만 보이는 리뷰 다들 뭐라 썼는지 궁금하다..2 9:53 14 0
장염 걸려서 어제 수액맞고 쉬고 출근한다 ..3 9:53 5 0
아이폰 공홈에서 사전예약하면 배송 빨리 와?? 9:53 7 0
난 아아 마시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2 9:53 55 0
보통 남자가 내성적이면 더 힘드나?2 9:53 14 0
하 옆자리 직원 30분째 자리 비움; 2 9:52 21 0
명절 떡값으로 부모님 건강검진해드렸다아ㅏㅏ3 9:52 18 0
아이폰 16 프로랑 프로맥스4 9:52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꿈을 매일 꾸네 1 9:52 13 0
폴로 좋아하는사람이 좋아할만한 브랜드 또 아는사람? 2 9:52 9 0
썸남한테 오글거리는거 싫어한다고 어떻게 돌려말하지5 9:52 26 0
어제 먹은 식당 오늘 또 찾아가면 사장님이 기억하시려나 9:52 5 0
초등학교때 마루바닥 왁스칠 해본 사람? 8 9:52 22 0
버스에서 내 앞에 서있는 여자분 계속 머리 털어ㅠㅠㅠ2 9:51 18 0
친구없음 뭘 도전할려해도 무섭다...3 9:51 29 0
퍼즐하실?2 9:51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붙잡는 연락 안읽씹했던 익들아 1 9: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00 ~ 9/13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