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올니폼 보고싶다고 ㅠ



 
갈맥1
나라도 집에서 입고 봐야겠다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나승엽의 패션 세계란.. 뭘까19 10.30 15:3711064 0
롯데갈맥이들 너무해 ㅡ.ㅡ46 10.30 23:563762 0
롯데 식사권 걸린 칭기들10 10.30 21:282267 0
롯데 나부기 집가고싶어요10 13:361453 0
롯데 김태현 어린이8 10.30 20:031681 0
갈맥들아 모바일 크롬으로 들어가도 잡을 수 있어 10.14 10:11 36 0
내생각에 사람들 팀 나눠서 하는게 아니라1 10.14 10:10 105 0
사람 습관이 무서운게ㅋㅋㅋ2 10.14 10:10 143 0
티켓팅 후 누구팀이 되었나요? 12 10.14 10:10 1257 0
동접 안되는지 몰랐다2 10.14 10:10 61 0
아 21구역 시제인줄알고 뒤로가기 누름 10.14 10:08 22 0
이제 예매할 수 있는좌석 끝났나?ㅠㅠ 2 10.14 10:07 84 0
지금 자리 어때?6 10.14 10:07 88 0
자리 잡은 갈맥들 몇번대였어??8 10.14 10:06 345 0
내야 필드 잡았는데 시야 괜찮겠지? 2 10.14 10:05 109 0
왜케 쉽게 도ㅑㅆ지..? 10.14 10:04 57 0
대기열 다 빠졌는데 7000번댜 되는데1 10.14 10:04 54 0
10시에 들어간까 자리 진짜 많에1 10.14 10:03 84 0
10시 전부터 접속 대기했는데 나만 아직 대기 중인가?ㅜㅜ 10.14 10:03 21 0
Vip나 s석 잡은 갈맥있어??7 10.14 10:03 391 0
꺄악 vip 잡음 ㅎ1 10.14 10:02 68 0
패드로 된다 얘두라!!1 10.14 10:02 41 0
아 10시에 대기 딱 빠졌는디 튕김4 10.14 10:01 130 0
10시안돼면1 10.14 09:59 50 0
3시간 자다일어나서 컴터앞에.. 10.14 09:5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2 ~ 10/31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