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연락도 씹고 무시하는데
같이 있어도 말도 안 걸고
어딜봐도 나한테 관심없는게 보이는데
맘이 안 접히고 자꾸 사이 좋았던 때만 생각나.
가능성 없는 거 아는데 정신이 안 차려져.. 한마디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