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난 키 크고 다리 긴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고 생각 하는데

내 친구가 패션 업계에서 일하거든

내가 요즘 로우라이즈 많이 나와서 나처럼 키 작은 여자는 못 입는다 했더니 걔가

아닌데? 로우라이즈는 키작녀들 구원템임 이러면서 키작은 애들을 위한 옷이라는 거야

글서 아니 로우라이즈 입으면 다리 짧아 보이는데 어케 키작녀들을 위한 옷이냐고 했더니 나보고 패알못이라고...ㅠㅠ 그래서 슬퍼짐...



 
익인1
다리길이 말고 허리길이가 긴 사람들이 어울리는것같애
2개월 전
익인2
보통 다리 짧은사람이 다리 길어보이는 바지는 하이웨스트아닌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5 10.28 17:356617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4321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4 10.28 18:5858768 17
일상 방3화2 신축인데 엄마가 자꾸 10만원에 입주청소하래 ㅠ 하.. 151 10.28 16:2244054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98 10.28 21:5629837 5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를 바꿀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1 8:40 32 0
아나 왜 광고에 불화자랑 이상한 피규어 뜨냐고1 8:39 11 0
익들은 회사 자리에서 간식 먹어?19 8:39 177 0
요즘 너무 막막하네 8:39 17 0
으아 이렇게 생긴 벌레 뮤ㅓㄴ지 아는 사람 ㅠㅠ 청소하다가 머리카락에서.. 20 8:39 190 0
피부 건조해진거랑 각질 일어난 거 어떻게 구별해?? 8:39 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아 호감 없어도 이럴 수 있어? 6 8:39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봐 줄 사람 12 8:38 65 0
오늘 쉬는 날인데 일할수있냐고 연락옴1 8:36 70 0
히키가 왜 되는지 알것같음6 8:36 352 0
삼성은 제발 통화녹음이 연락처별로 저장되는 기능을 만들어라3 8:36 18 0
소스 안묻힌 닭강정도 닭강정일까?1 8:36 35 0
출장가는데 이동 중에 일 시키는 거 당연한거야?2 8:35 25 0
출근중인 공무원 질문 받아요~8 8:35 165 0
제주도 4월달에 어디가면 조을까 8:34 10 0
이런 말하는 심리가 뭐야?3 8:34 24 0
대학 별론데 돈 잘 버는거 학벌 커버됨?9 8:34 104 0
나 속마음 생각하면 못난 것 같아 8:33 18 0
인생템 영업이 소용 없는 이유3 8:33 97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다고 얘기하는데 8: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9:04 ~ 10/29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