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아니고 지인들이랑 넷이 만났는데 내가 잠깐 좋아하긴 했거든
터치 하는 것도 그렇고 밤에 전화도 자주하고 뭐 등등..
근데 나말고 당한 여자가 몇 명 있었음 ㅋㅋㅋ
알고 마음 짜게 식어서 마음 접었는데
어제도 내 머리 계속 만지고 뭐 신발 이야기 하는데 나랑 보러 같이 가자하고
이번에 나 보드 좀 열심히 타게 스키장 자주 데려가야겠다 그러고..
연락하는 사람 있는 것 같아서 만나는 사람은 없냐 물으니까 왜 나 연애 했으면 좋겠어? 이럼 ㅋㅋㅋ
진짜 ㄹㅇ 걍 몸이 플러팅으로 도배된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