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지금 잠실쪽 비오나요 ㅠㅠㅜ



 
익인1

19일 전
글쓴이
익인이 복 마아아아니 받아랏... 고마어 너무너무너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4 1:256366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4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4 09.12 21:0926268 0
남이 찍어주는 사진에서 이쁜 애들 부럽다3 09.12 21:24 61 0
근데 원래 항공권 6개월 전이 젤 싸다는데 일본은 해당없어?2 09.12 21:24 22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09.12 21:24 48 0
후후후 텀블러 샀다3 09.12 21:24 17 0
영화진흥위원회 근무하는 익 혹시 있어 ? 3 09.12 21:24 33 0
입술 끝이 붉어졌는데 뭐 바르면 될까?1 09.12 21:24 12 0
엄마 뱃살고민이라 해서 내가 같이 운동하자 햇는디 09.12 21:24 50 0
아이폰 오프라인보다 자급제로 사는게 좋은 이유가 뭐야? 09.12 21:24 25 0
난 하체만 봤을 때 몇키로같니 40 19 09.12 21:24 226 0
와 인스타 광고비용 09.12 21:24 22 0
심리센터가서 검사했는데 수행점수 5점 나옴… 09.12 21:24 12 0
성인 수험생들아 하루 순공부 몇시간해?4 09.12 21:24 54 0
요즘 스팸문자 많이 신박해진 거 같아 1 09.12 21:24 13 0
난 파견직이고 다른 직원들은 정규직인데 선물세트 다르게 줌3 09.12 21:24 23 0
서울대랑 연고대 취급 다른거 당연하긴 한데 가끔 묘함1 09.12 21:24 76 0
20대 중반에 물치 왔고 지금 1학년인데 ... 내년에 다시 간호 가는 거 오바?11 09.12 21:24 45 0
미남테라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_^ 09.12 21:23 30 0
하체운동하고 도파민 싹돌아서 바지벗고나갈뻔1 09.12 21:23 19 0
반택 10일부터 20일까지 막혁어?🥲 09.12 21:23 13 0
집에 진짜 초미니 사이즈 벌레 기어다니는거 대체 뭘까?4 09.12 21: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2 ~ 9/13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