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베란다에 말벌집 있는데 신경 안쓰고 살고있거든? 아까 알바중인데 갑자기 집주인 아주머니가 전화와서 집에 없냐 하더니 윗층이랑 우리집 한번에 벌집 제거하게 119불러야 되니까 갑자기 도어락 비번 알려달래 내가 지금 집에 빨래도 널어넣고 저 없을때 누구 오는거 불편하다 하니까 그럼 내일은 가능하냐면서 재촉하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저번에도 나 없을때 에어컨 수리한다고 비번 알려주고 했는데 올때마다 비번 바꾸는것도 싫은데 왜 저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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