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주성원은 전날 배팅 연습 도중 배팅 케이지의 바를 맞고 튕겨 나온 공에 왼쪽 눈 밑을 맞았다. 병원에서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주성원은 현재 안과 치료와 수술 등을 위해 입원해 있는 상태다. 수술 후 회복까지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페리 (@per_k_oom) August 24, 2024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주성원은 전날 배팅 연습 도중 배팅 케이지의 바를 맞고 튕겨 나온 공에 왼쪽 눈 밑을 맞았다. 병원에서 안와골절 진단을 받은 주성원은 현재 안과 치료와 수술 등을 위해 입원해 있는 상태다. 수술 후 회복까지 4~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