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태어났을때 병원에 갔던 기억도 있고 애기때부터 내가 쭉 자주 놀아줘서 나에게 05년생이란 머나먼 아기란 인식이 강했는데...사회에서 만난 나랑 말 잘통하는 어떤분 알고보니 05년생이래서 놀라 고꾸라짐....당연한건데 그냥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