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인 마인드가
”쓰니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 이거라서
데이트 코스 다 내 취향대로 하고
내가 일 잘해서 팀•부장님한테 칭찬 받은 거 얘기하면 또 좋아하고
내 친구들이 너 엄청 칭찬해~ 이러면 아싸~ 뿌듯하다
이런 느낌인데
당연한거야?? 원래 다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