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내가 잘못한 거 있거든.. (큰 잘못은 아님)

엄마는 내가 스벅에 있는 줄 알아

나 다른 카페로 옮겼거든 ㅠㅠ

엄마한테 걸리면 안돼서 늦게 들어가야 되는데 걱정이다...



 
익인1
엄청 심각한거야? 너가 맞아 죽을 만큼 ??
19일 전
글쓴이
아니.. 그것까진 아닌데 좀 말로 크게 혼날 정도야 ㅠㅠ
19일 전
익인1
그런거라면 연락하고 집에 가 .. 밖에 늦은 시간까지 있으면 불안하고 마음만 더 심란해져. 차라리 마음 안 좋아도 집에서 그러는 게 더 나아. 늦기 전에 연락드리고 집에 가서 저녁 먹어. 밥 먹으면서 좀 풀고
19일 전
글쓴이
알겠어! 일찍 들어가서 사과하고 엄마랑 밥 먹을게
고마워 익인아!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2 1:255687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02 9:4510278 1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94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11 7:47135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817 0
오늘 유연으로 4시 반 퇴근인데 걍 조퇴하고 싶다4 7:23 259 0
와우 밖에 7시부터 공사소리 대박이네ㅎ… 7:23 22 0
하향지원 하는사람 있어?6 7:23 33 0
오늘 직장인들 무슨날이야??27 7:22 1229 0
오늘도 장우산 날씨인가여 7:22 55 0
얘들아 그거 알아?6 7:20 55 0
수면내시경 끝난후에 마취깰때까지 입술깨물고있었는지 구내염 크게 났거든... 3 7:20 77 0
아이폰 16 그린 블루 아직도 못 정함 뭐 사지 하4 7:20 62 0
알바도 떡값 10만원은 줬는데 5만원이 다인 중소8 7:20 407 0
미쳐따...나 지하철 내려오자마자 전철옴ㅋㅋ2 7:20 351 0
내선전화 10시부터 전화드려도 되나??1 7:20 47 0
이성 사랑방/ ISTJ 이거 호감 맞아,,?16 7:19 220 0
나 혼자 퇴사 날짜 정했는데2 7:18 62 0
내발로 다시 전회사 들어가는 날 7:17 39 0
아우 배아프고 속쓰려서 깼네 7:17 12 0
친구가 다음주 결혼인걸 방금 알려줬어40 7:17 1262 1
어제 저녁에 마라탕 시킨거 일요일에 먹어도 될까 7:16 16 0
금연하니까 대변 진짜 안나온다2 7:15 64 0
사수가 잘해주는 사람 진짜 부럽다21 7:15 483 0
오늘 진짜 시간안갈듯 추석앞둬서 7:1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42 ~ 9/13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