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어제오늘 둘다 전처럼 막 나가자마자 바로 등배가슴 다 젖고 이러진않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2607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87 9:4541528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51 7:473815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48 1:0922863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1 15:24627 0
서류합격부터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 신기하다 4 09.12 19:07 26 0
운동 나왔는데 비오네 ㅎ... 09.12 19:07 13 0
진에어 기내수화물 무게규정 4 09.12 19:06 20 0
쇼핑몰 화장실 대부분 남여 같이 붙어있자나 근데 죽전 스타필드는 완전반대임1 09.12 19:06 63 0
지금 당장 미용실가고싶어 09.12 19:06 15 0
추석 때 다들 뭐해?7 09.12 19:06 53 0
친구 남친 만나면 무슨 얘기해?1 09.12 19:06 22 0
선민의식의 예시가 뭘까? 09.12 19:06 11 0
Gs25 나만의 냉장고한 손님이1 09.12 19:06 52 0
연락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은 피티 못하겠다1 09.12 19:06 41 0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10 09.12 19:06 150 0
폰 보라색 사고 느낀거 09.12 19:05 21 0
부모님 간호때문에 퇴사하는거 후회할까..?2 09.12 19:05 36 0
난 가족들이 위안이 안돼1 09.12 19:05 16 0
셈사무실 익들아! 가산세 물어볼겡! 09.12 19:05 13 0
골프 잘 아는 익들아 70대? 치는 거 잘하는거야?? 09.12 19:05 11 0
네스프레소 호환되는 캡슐 추천해줄익!(탄맛X,산미X) 09.12 19:05 16 0
에이블리룩으로 입는 여자들 중에 남미새 많은듯2 09.12 19:05 49 2
이성 사랑방/곰신 후임들 들어오면5 09.12 19:05 9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1년반만에 새연애하는거면2 09.12 19:0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14 ~ 9/13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