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수가 개큰 선수가 돼서....
적절한 대우를 받고 타 팀으로 옮겨서
우리팀이랑 경기하게될때....
그 유니폼을 들고 응원석에 앉아서...
난 아직 너라는 선수를 응원해...
라고하는 상상을 함...
그러면 유니폼을 살수있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