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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 집에서 적적해보여서 실을 사다줬는데

뜨개질 너무 재밌다고(원래 손재주 좋으심) 이틀만에 가방 하나를 떠버렸어 ㅠㅠ

근데도 너무 재밌으니까 계속 뜨개되고 가방 똑같은게 쌓여가거든 ㅋㅋㅋ

그래서 그냥 실값에서 조금 더 쳐서 18000~24000원 정도에 팔고싶은데 이런 경우 어디서 판매해???

혹시 팔아본 익 있으면 조언 좀 주라!!

그냥 몇개만 팔라구...집에 쌓여가는 거 ㅠㅠ



 
익인1
어렵다 어디에서 팔아야할까.. 당근밖에 생각이 안 나 ㅠㅜㅜㅜ
19일 전
익인2
나두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넣어놓을데두 없고 올봄부터 여름까지 네트백만 10개두 넘게 뜬거 같은데 내가 다 쓰지두 못하고 그냥 이뻐서 만든거거든 재료비에 조금만 더 받고 어디 팔고 싶다
그돈으로 새실사서 또 다른거 만들게

19일 전
글쓴이
맞아! 딱 그맘이야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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