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오늘 8시에 이후에 다들 뭔 약속 잡아놓은거야?



 
신판1
아까 4회 완전 긴편이었어 심지어
1개월 전
신판2
4회는 쫌 길어서 두팀 합쳐 15분 한듯??
1개월 전
신판2
15분이 긴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12:4315049 1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7 09.28 21:0621407 0
야구한화 오늘 이기면 치킨...걸어요64 09.28 20:032410 0
야구 근데 이렇게까지 해서 잡아야 돼..?60 09.28 20:4417372 0
야구 이거 인터뷰 걍 농담아님?49 11:319809 0
잠실 무사 만루 08.24 20:38 98 0
오스틴... 탐난다2 08.24 20:37 113 0
몸맞공 심판들끼리 상의하면 뭐가 나와??? 3 08.24 20:36 314 0
오스틴 30홈런 100타점!!!8 08.24 20:35 279 0
남 여 나눠서 하는 응원 나도 해보고 싶다2 08.24 20:34 188 0
잠실 오늘 육성응원 두 팀 다 쩌네2 08.24 20:34 261 0
창원직관 사람들1 08.24 20:33 488 0
와 잠실 응원소리 ㅋㅋㅋ 08.24 20:32 110 0
울팀 감독 지능이 업ㄱ나봐 08.24 20:31 120 1
헐 정수빈 선수 타격폼3 08.24 20:30 219 0
ㅡㅜ우리팀도 아닌데 지훈선수 보고싶묘..4 08.24 20:29 157 0
네일 선수 진짜 괜찮으셨으면 좋겠다1 08.24 20:28 247 0
다노들 잇어?? 주원선수4 08.24 20:27 399 0
병헌선수 진짜 애니콜이야?3 08.24 20:26 239 0
네일선수 어떻게 됐어??3 08.24 20:25 766 0
하… 가끔 카메라가 감독 잡아주는데1 08.24 20:25 137 0
야구 좌석중에 파울석 공 많이 날아와?5 08.24 20:24 205 0
아까 잠실이 압도적으로 빨랐는데 08.24 20:22 190 0
잠실 육성응원 쩐다6 08.24 20:21 280 0
와 삼성 구장 별로 안커보이는데 24000명이나 들어가?? 5 08.24 20:20 3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