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배고프다…



 
글쓴이
일찍 자야겠어..
2개월 전
익인1
나 간헐적 단식 5일차 인데 1키로 빠짐!! 화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80 10.28 18:5875382 20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65 8:1615133 1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42511 5
일상 미쳤다.. 털크록스+지비츠 25000원에 삼 240 10.28 23:4817080 3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66 10.28 22:372081 0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삶은 참 단조로운듯...11 0:31 530 1
한국 사람들 프랑스 파리 많이 가?4 0:31 20 0
영어 지문 해석할때 계속 다르게 되는건 왜그럴까ㅜㅜㅜ5 0:31 34 0
내일부터 코노마감알바 하는데 0:31 30 0
자취방이 너무 으슬으슬하다.....1 0:30 25 0
kt와이파이가 연결이 됐다 안됐다가 하는거 왜그런거야...?6 0:30 40 0
가짜 이미지! 0:30 21 0
이거 펌이라는데 모질 얇아도 이렇게 나올 수 있나5 0:30 239 0
바지 허리 줄여본 사람 0:30 16 0
오늘 병원 검사 결과 나오는데 너무 떨린다.... 0:30 18 0
이성 사랑방/ ENFJ들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거나 눈 잘 못 마주쳐? 4 0:29 78 0
렉카 유튜버하고싶다 0:29 16 0
쿠션퍼프 리필 좋은거 없니 ㅜㅜ 네이밍이 젤 좋은데 세일도 안 하구 ….. 19 0:29 203 0
우리주변에 10cm정도 되는 물건 뭐 있지?2 0:29 35 0
이성 사랑방 entp 원래 이렇게 말 많아?11 0:29 105 0
주차할 때마다 빡침 0:29 16 0
내일부터 다이어트 안하면 진짜 나는 글렀다2 0:28 22 0
카톡 안읽고 채팅방 나가면 1 사라져??2 0:28 104 0
탈북자 증언 보는데 진짜 토나온다 다른건 둘째치고 애기들 이야기가 제일 열불난다 0:28 19 0
이성 사랑방 아니 왜 사친이 어떻게 존재하냐고 14 0:2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2:08 ~ 10/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