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주머니에서 담뱃재 개 나오고
가방에서도 담배나왓는데
친구 꺼라고 뻔뻔하게거짓말하고
결국 담배피는거 눈으로 봐버림
1년동안 뻔뻔하게 거짓말 한거 진짜 정뚝떨인데
양심의 가책이나 그런거 못느꼈나..? 소시오패스 인가 진짜...
그외에도 수상한점이나 거짓말 많이했어 내가 그냥다 모른척바보인척했지
회사만 갔다오면 폰배경 나에서 다른걸로바꿨다가 걸린게 4번이나 되고
그럴때마다 회사에 애인있냐 햇더니 그런거아니래
어떻게믿어 저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사소한거짓말을
눈하나깜짝 안하고 하는데
재회하고싶다가도 마음쏙 들어가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