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전에 살던 사람이 5일에 정산을 하고 나갔고 내가 이삿날이 20일이야 그럼 6일부터 19일까지의 공백이 있는 전기 가스비를 주인한테 정산해달라고 하면 되잖아

근데 내가 17일에 가스 명의 변경을 했거든 (이사 가기 전)

근데 가스 전기비는 특정 사람한테 고지되는게 아니라 그 장소?에서 쓴걸로 201호 이런식으로 고지되는거 맞나?

그대로 6일부터 19일까지 정산해달라고 하면 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2 1:255687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02 9:4510278 1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94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11 7:47135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817 0
회사에서 상사 싫다고 같이 욕해놓고 아양 떠는거 보면 현타옴6 10:08 27 0
익들아 살 빼는 목적 아니면 러닝44 10:07 1624 0
거래처 전화했는데 담당자 자리없다해서 그럼 담당자 오면 여기로 연락 부.. 4 10:07 35 0
미용실 가는데 머리 안감으면 더러워?6 10:07 47 0
익들은 회사 청소해주시는 분 있는 곳으로 가라 10 10:07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토토 사이트에서 일하면 호불호 뭐야??27 10:07 1514 0
아줌마들 길 진짜 안비켜주네6 10:07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나만 힘들지2 10:06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잘자란말 없이 자면 서운함?7 10:06 94 0
우산 큰 거 가지고 나가는 게 낫겟지? 10:05 18 0
여자가 남자셔츠 입어도 사람들 눈에 안이상해보이지?? 9 10:05 39 0
난 동거하면서 한 번도 안싸웠어8 10:05 46 0
털없는 크록스 몇월까지 신을수있을까4 10:05 26 0
밸런스게임 나 대신 골라주라 휴ㅠㅠㅠ8 10:05 25 0
이성 사랑방 애인보다 다리 두꺼워서 슬픔7 10:04 102 0
문과 대학원 가는사람들도 많아??2 10:04 22 0
충전기(어댑터,케이블) 폐건전지함에 버려도 돼?1 10:04 19 0
왜 갑자기 하얗게 되지7 10:04 92 0
"왜 여학우만 생리대 주냐"…대학교 복지에 남학생들 부글1 10:04 158 0
성격이 나쁘고 심성이 착한건 뭔 성격인걸까39 10:04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42 ~ 9/13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