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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기원 이벤트) 45분까지 댓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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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들아 진짜 운세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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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봐 티원 승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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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ㅁ ㅓ하는데 독방에 바글바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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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걸 못한다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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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터뷰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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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회복된 난 럭키쑥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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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탓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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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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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토요일 꼬톰로울운 운세까지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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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 쪼개져도 응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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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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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찾기 하지 마라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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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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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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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로그 콩 털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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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에서 나무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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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하려고 나무 심기 기부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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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벌써부터 떨려 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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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독방에 묶인적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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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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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월즈 꼭 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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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 걸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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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머니즘 메타 왔어서 좀 덧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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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ㅅ 진짜 미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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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경기 있다는게 안믿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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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인 티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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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년처럼 애들끼리 서로 할말 못할말 다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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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코르키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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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스터의 끝이 내일이 아니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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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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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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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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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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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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