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패션후르츠 & 피스타치오 그래놀라 맛있을거 같아? l 일상
  새 글 (W)       
l조회 19l

씁 맛 없을거 같기도 하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2 1:2556876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02 9:4510278 1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5942 0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11 7:4713570 0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817 0
청바지가 최고라는데 와이드 청바지도 포함임?1 10:35 27 0
오늘 다들 쉬어...? 독서실에 사람이 왜이리 없지...?1 10:35 16 0
폭염주의보 언제까지 계속되려나ㅠ 10:35 6 0
딴 사람이 한일 내가 했다고 지어내서 자소서 쓰려는데2 10:34 20 0
장염으로 입원한 환자분이랑 같은 병실 쓰는데 39 10:34 578 0
퇴근하고 ㅇㅇ할거야? 나 : ㅇㅇ 질려15 10:34 104 0
헤어진 애인 물건1 10:34 12 0
사랑니 누워있는쪽 잇몸이 욱씬거리는데..4 10:34 28 0
혹시 약사 익 있을까? 10:33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오픈채팅방 이름을 봤어 4 10:33 104 0
근데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중안부 짧은게 왜 좋은거야?5 10:33 49 0
나 나 조기퇴근 시켜줘4 10:33 30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겠어? 10:33 28 0
지금 4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배가 너무 고프면은6 10:31 77 0
화장 왜 티가안나지.. 10:31 19 0
이번 추석연휴 살면서 처음으로 큰집 안가는데 뭐할까5 10:31 63 0
사파리 시크릿모드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10:31 58 0
러블리함이 극대화되는 머리스탈 뭐 있을까6 10:31 112 0
택배박스는 개봉하면 알아서 사라졌으면 좋겠다3 10:31 23 0
난 항상 항생제 먹으면 피부발진이 기본으로 같이 따라오는 줄 알았는데2 10:31 19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42 ~ 9/13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3 11:42 ~ 9/13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