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6l

큰오빠가 사실 아빠였고 친엄마는 누군지 모른다니



 
익인1
롸?
19일 전
익인2
아.. 근데 있을법한 일이네 미혼 자식 밑에 넣느니 그냥 본인들 자식으로 키우려는 부모님들 많을듯
19일 전
익인6
2
19일 전
익인15
3
19일 전
익인3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그런 일이 있다니
19일 전
익인4
의외로 그런 일이 있긴 있음
언니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엄마였다든가 삼촌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아빠였다든가
전자는 인터넷 썰로 본 거고 후자는 주변에 계신 어른 이야기임
너무 어린 나이에 애 생겨서 어른들이 자기 쪽 호적으로 올려서 덮어버림

19일 전
익인6
22 말을안해서 그러치 생각보다 꽤잇음..
19일 전
익인7
33333
19일 전
익인12
와우.... 세상에 진짜 별별 일이 다 있구나.. 나쁜뜻아니고 걍 신기함..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구나 싶기도 하고..
19일 전
익인17
나도 친척중에 있음...
19일 전
익인8
나 고등학생때 같은 학교 다닌 애도 애 낳고 동생으로 호적 올렸다는거 들었어
19일 전
익인9
주작
19일 전
익인10
헐 이거 예전에 드라마에서 본 내용인데 현실이라고
19일 전
익인11
무슨 일일드라마 스토리같네
19일 전
익인13
사연 들으면서 약간 뇌정지옴 부모가 6명...
19일 전
익인14
사랑과전쟁에도 비슷한거 있었는데!
등급 매겨가며 겨우겨우 자기 아들 신부감으로 1등급 며느리 골라 결혼시켰는데
알고보니 그 며느리의 늦둥이동생이 며느리가 중학교때 사고쳐서 낳은 아들이었..

19일 전
익인16
헐..
19일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보고왔는데 사연자 정말 유쾌하다
상처가아니라서 다행이야

19일 전
익인18
부모 6명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2 1:2577053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38 9:453518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0 7:47332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54 09.12 21:0937039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5091 1
정신과에 돈 많이 쓴 익들아 얼마나 썼어?5 09.12 23:08 48 0
사람 만나는게 너무 싫어.. 09.12 23:08 28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뭐야2 09.12 23:08 92 0
배에 모기 물릴리가 없는데 ㅜ하 09.12 23:08 12 0
사진 찍는 사람들 민폐 오지네 09.12 23:08 18 0
보통 원룸에 09.12 23:08 15 0
이시계 까르띠에꺼야??1 09.12 23:08 1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스타일 답답한 애인26 09.12 23:08 48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하는 익 있어?16 09.12 23:08 69 0
언제 죽지 09.12 23:08 17 0
먹어도 살 안찌는데 엽떡만큼 기분좋게 배불리 먹을 배달음식 없을까..?10 09.12 23:08 368 0
힘들어하는 동생 맛있는거 먹이고싶은데 서울 아무곳이나 맛집 추천좀 받을수 있을까5 09.12 23:08 27 0
오세암보고 안운사람 한명도 없겠지? 09.12 23:07 13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할때 이런 단계로 가는데 나만 그래?7 09.12 23:07 226 0
한약 먹은지 2주쯤 됐는데 지금 간수치 검사는 너무 이르지? 09.12 23:07 13 0
아이폰 용량 추천좀!!!!9 09.12 23:07 153 0
아이폰일반 쓰다가 프로 가려니까 색깔 맘에 안들어1 09.12 23:07 41 0
첫인상 지하아이돌 같다고 하면 무슨 느낌임?7 09.12 23:07 31 0
공뭔 실수령 280 ~ 300 될라면35 09.12 23:07 547 0
지하철 마스크 의무화하자 09.12 23:0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2 ~ 9/13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