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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자른걸까?

난 여태 뭐가 문제인지 몰랐어.. 낯가려서 말안나오면 안나오는대로 있었고



 
익인1
어쩌다 알게됐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여러사람과 대화하며 다들 어떤 식으로 얘기나누는지 관찰하다가.. 말잘하는 애들 옆에 있다가 내가 여태 얼마나 단답을 많이 했는지 알게됐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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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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