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6 10.28 17:356906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575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9 10.28 18:5869486 19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15 8:168267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38006 5
파스타 레시피 찾고있는데 도와줄 사람 ㅠ 10:34 24 0
30분 뒤에 나갈 거라... cctv 보는데 고속도로 개막힘.......... 10:34 270 0
제본 10:34 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스토리 안보는 심리(비공계고 맞팔임)3 10:34 45 0
직업이나 회사가 걍 별거아닌거같음3 10:33 71 0
이성 사랑방 시간갖자고 말하려고 조언좀..1 10:33 30 0
이런머리 현실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7 10:33 208 0
우리나라 사람들 불행한거 직장이랑 주거 먼게 큰거 같아^^6 10:32 45 0
이성 사랑방 사소한 거 부터 내 취향까지 기억 못하는 애인 9 10:32 39 0
우리나라 이중국적 허용이야?1 10:3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쓸 짤 공유받아여! 10:32 19 0
대학 시험 백지 내본 사람?3 10:31 30 0
결혼식 하객 복장 승인받습니다2 10:31 33 0
근데 폰 오래 쓰는 사람은 자급제던 뭐던 싸게 사는게 장땡이지?3 10:31 25 0
취업 너무 간절해서 나도 오타니처럼1 10:31 31 0
피임약 끊으면 생리 언제부터 다시 나와?! 10:31 9 0
경량 퀄팅패딩 잇는 익들아7 10:31 33 0
개발/코딩 아 개빡쳐 10:31 23 0
밥 안먹었는데 약 먹어도돼..? 17 10:31 32 0
나 노력없이 보통>마름 됐음1 10:3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1:12 ~ 10/2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