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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키워주시긴 했는데

성질머리 유독 개더러워서

해줘 해서 맘에 든적 하나도 없었고

보통은 엄마 할일 다 하고 하주는 편이니까

기다리기 싫어서 내가 다 함

그라서 언니랑 동생 보면 지ㅣㅣㅣㅣ인짜 개답답함

집안일부터 집에 생필품 모자란 거 다

엄마가 갖다줄때까지 아무것도ㅠ안 함



 
익인1
아 나도 둘짼데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승질머리 더럽고 성격 급해서 나 혼자 알아서 살아ㅠㅠ첫째랑 막내는 엄마가 다 해줘서 답답해 미춰버릴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헐 둘째가 그런가봨ㅋㅋㅋㅋ 그래서 난 언니가 k장녀 어쩌구 할 때 진짜 귓등으로도 안 들음 답답해서 내가 다했는디
2개월 전
익인2
헐 약간 우리엄마도 이럼 첫째 영원히 집안일 안함 시키기전까지 심지어 어지르고 다님 뒤처리 내가함 환장 ㅠㅠㅜㅜ개같이 싸워도 안바뀜
2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대환장 나 진짜 큰거까지 안 바라는데 지 먹은 거 안 치우는 것도 어지르는 것도 진짜 갬북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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