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나도 그렇게 키워주시긴 했는데

성질머리 유독 개더러워서

해줘 해서 맘에 든적 하나도 없었고

보통은 엄마 할일 다 하고 하주는 편이니까

기다리기 싫어서 내가 다 함

그라서 언니랑 동생 보면 지ㅣㅣㅣㅣ인짜 개답답함

집안일부터 집에 생필품 모자란 거 다

엄마가 갖다줄때까지 아무것도ㅠ안 함



 
익인1
아 나도 둘짼데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승질머리 더럽고 성격 급해서 나 혼자 알아서 살아ㅠㅠ첫째랑 막내는 엄마가 다 해줘서 답답해 미춰버릴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헐 둘째가 그런가봨ㅋㅋㅋㅋ 그래서 난 언니가 k장녀 어쩌구 할 때 진짜 귓등으로도 안 들음 답답해서 내가 다했는디
2개월 전
익인2
헐 약간 우리엄마도 이럼 첫째 영원히 집안일 안함 시키기전까지 심지어 어지르고 다님 뒤처리 내가함 환장 ㅠㅠㅜㅜ개같이 싸워도 안바뀜
2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대환장 나 진짜 큰거까지 안 바라는데 지 먹은 거 안 치우는 것도 어지르는 것도 진짜 갬북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6 10.28 17:356906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5750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9 10.28 18:5869486 19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15 8:168267 0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38006 5
피부과 시술받으러갈때 쌩얼로 가야함?3 10:43 3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취준 다 기다려주고 헤어지자하면 어때? 4 10:43 77 0
2024년 내내 멘붕온 내 불행 이슈 10:43 19 0
아비브 어성초 토너 써본익있어?9 10:42 33 0
본질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내재된 책임을 가정하다<가 대체 뭔 뜻이여7 10:42 31 0
최근들어 생리하면 양이 엄청 많아짐 화장실 계속 들락거리는거 눈치보여6 10:42 45 0
하고 싶은 네일 디자인은 많은데 손이 2개밖에 없어서 도와줘15 10:42 179 0
전입신고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4 10:41 62 0
이성 사랑방 istj익들아 나 연애 상담 좀 해줄래?13 10:41 74 0
스카 출석했어 인티 끈다 !!!!1 10:41 20 0
출근은 무조건 가까운데가 낫나3 10:40 29 0
공부만하면 배고프고 그래서 먹다보니 살찌는사람? 8 10:40 32 0
대만교환중인데 대만 사람들 마인드가 멋져..5 10:40 73 0
직장인 이 스케줄 갓생이야?73 10:40 469 0
남자들 몸무게 진짜 모르겠다5 10:40 41 0
크록스 어플 장바구니에 추가하기 버튼이 안눌려 10:39 16 0
컴활 1급 있으면 다른 oa자격증은 필요없어도 되겠지? 1 10:39 11 0
생일이닷 🎉16 10:39 81 0
트렌치코트 요즘도 입나??????5 10:39 45 0
난 근데 신기한게 이때까지 인구수 늘어났던게 넘 신기함 10:3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1:12 ~ 10/29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