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중에 주말마다 본가 가는 사람 있어??? 나 매주 가는데 내가 너무 자주 가는건가..



 
익인1
나 대학생때 본가쪽에서 알바해서 주말마다 갔음.. 근처는 진짜 일자리없어서
19일 전
글쓴이
헐 나돈데ㅋㅋㅋㅋ근데 내가 본가 가고싶어서 가는 것도 있음 ㅜ 가깝기만 하면 통학하고싶다
19일 전
익인2
난 같은 지역이라도 안갔음ㅋㅋ 귀찮아ㅜ
19일 전
익인3
나 일학년땐 매주감 ㅋㅋㅋㅋ근데 이런애들 많았어 학년 올라갈수록 안감ㅋㅋㅋ
19일 전
익인4
나 본가에서 알바해서 매주 감ㅋㅋㅋㅋㅋ방학까지 타지에 남아있긴 싫어서
19일 전
익인5
한번도 가본적 없음.... 기차타고 한시간 반인데 멀어서라기보단 이번주에 가서 놀면 차비도 만만치 않고 논만큼 공부 못하니까 학점 망칠까봐ㅠㅠㅠ그리고 가도 엄마가 잔소리하고 구박해서 자취하고부터는 혼자가 편하드라고
19일 전
익인6
난 진짜 어쩌다가 한번 감 엄마가 너무 보수적이라 초중고딩때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서.. 통학이면 나 미쳤을것 같음 긱사라 다행이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04 1:2563665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251 9:451830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271 7:4719692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043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74 09.12 21:0926268 0
와 진짜 호르몬이란 뭘까 엄청 먹어서 뭐지? 했는데 곧 생리할때 됐다고 알람뜸 ㅜㅠ.. 2:17 18 0
친언니 편입해서 다시 대학간다고 부모님이랑 댕싸움23 2:17 178 0
인스타 좋아요 숨기기하면 2:17 12 0
맥주캔디는 아는데4 2:17 20 0
쿠팡에서 핸드폰 사전예약으로 사본 사람? 2:17 22 0
자라에서 옷입어봤는데 먼가 내 체형에 절대 입으면 안될옷과 괜찮은 옷을.. 2 2:16 27 0
대만 타이베이 가본 익들 있어?23 2:16 66 0
동덕여대vs덕성여대4 2:16 49 0
아니 호감 있는 사람 인스타 보러 갔다가 식음5 2:16 484 0
중고신입 취준생인데 2:16 45 0
와 열대야 미치겠다 진짜2 2:15 25 0
남친이 여유증 수술했으면 깨?3 2:15 32 0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왜케 재밋지....... 2:15 23 0
치지직이 낫니.. 아프리카가 낫니...29 2:14 301 0
이력서 20개 넣었는데 연락 하나 안 오네~ 2:14 23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력서 넣고 왔어 2:14 18 0
야동보는애들 많을까 궁금,,62 2:14 576 0
안경은 진짜 쓰면 안되는 건가 보다... 31 2:14 371 0
니네 음침한 스토커짓 한적있어?3 2:13 99 0
책 추천 해줄 사람1 2: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2:42 ~ 9/13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