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여동생 만났는데 와 ㄹㅈㄷ... 나랑 너무달라 86 10.28 16:37477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운전하다가 욕하는 거 이해 가능해?67 10.28 16:4717248 0
이성 사랑방아 오늘 애인 개정떨발언 들음 ㅋㅋㅋㅋ 결혼은 생각 안해야겠다^^67 10.28 20:31357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 이런 밥상 차려오라는데 어떻게 할까?60 10.28 16:4333177 0
이성 사랑방나 충격받은게 여자들 비엘 엄청 많이 보더라47 10.28 15:2711677 0
혹시 잇팁들 있니..? 원래 대화를 인터뷰식으로 해? 22 10.28 23:32 181 0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해?12 10.28 23:31 362 0
연애중 좋아하는데 성격 안맞으면 계속 만날 수 있어?5 10.28 23:30 107 0
계속 얼굴 봐야하는 썸붕 8 10.28 23:30 92 0
이별 헤어지고 차단 당했는데 연락 올 일 없겠지11 10.28 23:29 230 0
애인 생일때 돈 보통 얼만큼 써??? 2 10.28 23:27 118 0
아무리 동갑커플이어도 니 니 거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6 10.28 23:27 168 0
여자들이 아무리 더치페이하거나 집순이에 남자한테 맞춰줘도 10.28 23:27 102 0
헤어졌는데2 10.28 23:26 83 0
고민상담 해줄 익둥 있어? 10 10.28 23:25 47 0
헬스장에 진짜 내 스타일 있다 와..2 10.28 23:25 136 0
연애중 그냥 나만 진지했던거야 항상 나만 원하고 나만 갈구하는.. 10.28 23:25 69 0
연애중 본인표출이 글 봐줄 수 있는 사람.. 넘 답답해서ㅠㅠㅠㅠㅠ 2 10.28 23:25 90 0
아 현타와 10.28 23:25 39 0
ㅋㅋㅋㅋ이거 진짜 빈정 상하지2 10.28 23:25 73 1
나 갑자기 생각난 전애인 개짜쳤던거1 10.28 23:24 186 0
사내 썸붕인데14 10.28 23:23 143 0
남익들은 이쁘고 몸매 좋은데 유흥 좋아하고 주변에 사친 많음 vs 못생김에 가깝고 ..16 10.28 23:20 275 0
밀당 잘하는 남자 고단수 맞지? 1 10.28 23:20 52 0
나 오늘 짝남이랑 둘이 30분 산책했어 10.28 23:20 9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3:00 ~ 10/29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