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3달전 나한테 피해준 사람한테 원한이 쌓여서 그 사람이 일하는 곳에 민원을 넣고도 아직까지 분이 안 풀려서 매일 그 사건 떠오르고 화가 치밀어 오르거든 심지어는 그 사람 일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 난도질하고 싶은 욕구 들 정도인데

나 스스로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무서운 일이 일어날까 걱정돼..

이런 경우 어딜가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익인1
아무데나 가도됨
2개월 전
익인2
정신건강의학과를 추천
2개월 전
익인3
병원이 더 시급해보여 일단 약은 먹어야할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무슨약?이런것도 병명이 있나..
2개월 전
익인4
정신건강의학과 먼저 가야할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짜 이게 맛있어서 모든 디저트에 넣어 먹는 거임…?519 8:5094288 5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매일 10분씩 전화 통화하기 가능해?423 14:5540545 0
일상내가 친언니랑 같은 침대에 같이 자거든? 친한오빠가 이거 듣고262 13:4456379 1
일상트리플스타 논란뭐야,,?289 10:3881118 3
야구 근데 코시에서 이런 세레머니 문제 없어??121 19:2118280 0
혈육이 100만원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줄거임?27 10.26 11:46 272 0
불건강한 인프제 좀 힘들다,,6 10.26 11:46 70 0
취준생 자격증 뭐 따야할까?? 5 10.26 11:46 118 0
공기업 다니는게 그렇게 좋은 직장임?10 10.26 11:46 263 0
내 돈 내고 사고싶은 옷 사기 vs 엄마 돈으로 차선책으로 사기 1 10.26 11:46 22 0
부산 쇼핑몰 추천 좀!! 10.26 11:45 17 0
담주에 금토일 약속 세개다..2 10.26 11:45 54 0
직장인들아!!! 지금 슬랙스 사면 남은 한겨울 못 입나??2 10.26 11:45 29 0
알바 3시반에 가야하는데 나 지금 몸이 너무아프거든8 10.26 11:44 85 0
안경사 있어??선글라스 알 색 바꿀수있나??1 10.26 11:44 18 0
가디건입을까 하는데 덥나?1 10.26 11:43 37 0
4대보험 51만원......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10 10.26 11:43 194 0
오로 패딩 칠만원이면 싼거야? 살말해주라6 10.26 11:43 372 0
나 진짜 ㅈㅅ말리고 살기싫은데 정신과에서 말 꺼내난게 부끄러워 죽고싶어8 10.26 11:42 2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소극적인 남자 꼬시는게 젤 맛도리임 12 10.26 11:41 368 0
기숙사 룸메 저번에 우는 거 한 번 받아줬더니4 10.26 11:41 291 0
하객룩에 롱부츠 ㄴㄴㄴㄴ야??? 사진있어 28 10.26 11:41 692 0
열등감 자기혐오 피해망상 망상 때문에 ㅈㅅ정신이 괴롭다4 10.26 11:40 81 0
어떻게든 무시 안 당하고 사는건 힘든거 같아?2 10.26 11:40 41 0
굽있고 편하면서 예쁜 운동화.. 찾아줘 10.26 11: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