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995 1
삼성야!!!!!!!! 김라온 이라온 박라온 최라온 들어와바50 10.23 17:532738 0
삼성본인표출라온이들아 정말 미안ㅎㅐ......57 10.23 23:564671 1
삼성애들아 2013년 기억하냐29 10.23 22:001418 0
삼성 라온이들아 내가 뭐 주워왔게38 10.23 23:302248 0
🥳창민샘 생일 축하드립니다🥳 3 08.25 00:10 75 0
내일 비오려나?? 우취될까??3 08.24 23:52 241 0
약간 이번 시즌이 뭔가 분명 객관적인 지표를 보면 잘하고 있는데2 08.24 23:46 272 1
다들 제일 좋아하는 등장곡/응원가/팀 응원가 뭐야?22 08.24 23:31 1417 0
오메 재희야 잘하구있고나 08.24 22:42 228 0
근데 싸이클...떨어질때되긴했음6 08.24 22:26 1846 1
백정현삼촌 구자욱삼촌....오늘 너무했어요6 08.24 22:17 2394 1
나 뭔가 내일 박뱅 홈런칠거같아... 5 08.24 22:09 159 0
이번주만 잔루 31개란다 11 08.24 21:55 1656 0
긍데 우리 잔루 좀 어케 하면 안되나 4 08.24 21:44 149 1
나 오늘 경기 못보고 영웅이 타석영상만 봤는데 08.24 21:39 110 0
내일 삼팬 시구 오니까 이겨라4 08.24 21:37 257 1
유희관샘 블레오로 오셨던거는 아직 아무데도 안올라온거지?!? 1 08.24 21:36 98 0
샴푸 2이닝 무실점 아주 보기조타 5 08.24 21:32 64 1
헉 내일 블루밋하구나 1 08.24 21:31 85 0
✨ 오늘 순위 댓글에 영웅이 축하 사진 올립시당 ✨5 08.24 21:27 129 1
오늘 화나는건 아부지 안빼준거 밖에 엄서ㅠㅠ1 08.24 21:25 154 1
근데 오늘 지찬이 왜 안나온거야??4 08.24 21:23 245 0
영웅아 생일축하해💙 08.24 21:22 22 0
전뱅 당신의 타율 지금 개못생겼어요8 08.24 21:21 748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26 ~ 10/2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