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l

!??



 
무지1
동하
26일 전
무지2
동하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832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9 09.19 13:4812197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4 09.19 22:11677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4126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4911 0
봐봐 구단 관계자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고3 08.24 23:15 754 0
눈물날 것 같아서 하라도 못보겠어4 08.24 23:12 139 0
그래도 이에는 안 맞았나봐27 08.24 23:12 6396 0
얘드라 오늘 경기는 풀로 보지마2 08.24 23:10 397 0
이밤중에 08.24 23:09 50 0
🧂🫘4 08.24 23:07 178 0
나 인티에서 처음 써보는 기능인데5 08.24 23:05 260 0
갸티비 센스봐 08.24 23:02 205 0
식식 스토리🥺4 08.24 23:01 592 0
아 진짜 눈물날 거 가틈😭😭😭 2 08.24 22:59 413 0
갸티비🥹🥹🥹🥹2 08.24 22:56 509 0
혹시 서쟁 해설 반응 별로 안좋음...?13 08.24 22:56 535 0
근데 9찬호가 딱인거같아3 08.24 22:52 234 0
어차피 네일은 돌아올테니 우린 그때까지 열심히 응원하자 08.24 22:51 35 0
똑똑 🦕10 08.24 22:45 585 9
무지들 이거볼래1 08.24 22:44 315 0
내일 새벽부터 나가서 쓰봉 사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려고2 08.24 22:41 118 0
네일이 다승 공동 1위 됐네!1 08.24 22:41 152 0
장터 무직타이거 키링(기아 콜라보 걔 아님ㅠㅠ) 나눔하면 받을 무지 있을까?.. 91 08.24 22:41 15543 0
직관무지 숙소 도착 ...8 08.24 22:39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