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안 하는 듯...?



 
무지1
그러게.. 대기타고 있었는데
2개월 전
무지1
근데 인터뷰 할 상황이 아닌 것 같기도
2개월 전
글쓴무지
ㅁㅈ...
2개월 전
무지2
오히려 안하는 게 더 나은 거 같어.. 부상관련 질문도 분명 나올텐데
2개월 전
무지3
마자 인터뷰 없는 게 나을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아이 한 명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 김도영 최원준 다 해당되는데35 0:3610655 0
KIA다들 지금 상태 어때?21 0:462846 0
KIA남는다면 45는 안넘으면 좋겠어18 9:283336 0
KIA 웃자!14 10:40938 0
KIA나성범 개인으로 FA 150억 따낸거래13 0:206262 0
코시 1차전 #mood 10.21 01:58 79 0
1차전 가는데 챔필 입장 몇 시부터야? 2 10.21 01:56 151 0
아빠가 진짜 보내주고싶은데4 10.21 01:49 314 0
나만 긴장되니4 10.21 01:48 83 0
2차전 이젠 정말 안나오는거같지..?4 10.21 01:26 318 0
무지들 난 자러갈게5 10.21 01:12 158 0
나 아직 표는 없는데 2 10.21 01:12 210 0
무지덜아 착한 일 하나씩 다 했지요?1 10.21 01:06 82 0
진짜 나 수요일에 회사일때매 야구못보는데 우취는 안돼,,,, 10.21 00:51 95 0
☀️☀️☀️☀️☀️☀️☀️☀️3 10.21 00:48 231 0
나 직관 못가도 되니까 .. 제발 우승만해줘ㅠㅠ2 10.21 00:46 112 0
월화 비가 안와야할텐데 10.21 00:45 69 0
현장에서 자리 바꿔주실 수 있냐고 하면 바꿔주시려나? 24 10.21 00:45 570 0
세션만료 어쩌구 뜨면서 튕겼는데 1차전 아직도 대기 많네 10.21 00:44 81 0
진짜 3루 교환 씨가 말랐다..3 10.21 00:42 273 0
컴퓨터 끄고 누웠는데 핸드폰 켰음2 10.21 00:39 175 0
인터파크앱에서 케이비제휴페이로 결제해본무지? 7 10.21 00:34 133 0
내가 바라는 겨울 독방 모습7 10.21 00:34 161 0
1루 잡았는데 기아팬 많을까..?!6 10.21 00:34 382 0
장터 2차전 하나더잡은무지.. 1차전 필요한무지.. 꼭..나를...6 10.21 00:33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1:28 ~ 11/11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