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 옆자리 남직원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 ㅋㅋ 나랑 친해지고 싶나봐
하는 행동도 귀엽고 생기긴 또 예쁘게 생김ㅎㅎ
메신저로 오늘 예쁘다는 둥 서로 플러팅 날리는데
오글거려도 간만에 먼가 회사다닐맛 난다 ㅋㅋㅋ